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는 캔버스화 위에 세계의 평화를 상징하는 희망의 이미지를 담아 이를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전 세계적인 지구촌 나눔운동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미지센터)와 하이원 리조트가 공동주최하여 한국에서는 2007년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완제품 운동화를 사서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폐광지역 청소년들 그리고 일반 시민이 캔버스화에 직접 희망의 이미지를 그려넣고 메시지를 적어 보내는 이 축제는, 공간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의 고통을 서로 느끼고 희망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은 마음을 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빈곤국가의 일부 조직 내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운동화가 빼돌려지는 것을 막아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려는 방안이기도 합니다.
2007년에는 내전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북부우간다의 소년병과 차일드마더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운동화가 전달되었으며, 2008년 희망의 운동화는 방글라데시에 2009 희망의 운동화는 캄보디아의 빈곤 어린이들의 품에 안겨집니다. 유네스코와 함께한이 사업은 빈곤국가 어린이들이 맨발로 생활하여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경각심과 운동화신기 교육 등이 병행되어 이루어집니다. 2009년에는 캄보디아 씨엔립에 ‘하이원(HIGH1) 도서관” 도 지어질 계획입니다.
2010년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는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행사에 참여하여 빈곤지역 아동들과 나누는 희망을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세계의 아픔을 함꼐 나누고 빈곤지역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임을 다시금 생각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유아들이 신던 깨끘한 신발을 직접 기부 받아 전달하는 행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